세계 10대 금지구역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들고온 정보는 전세계 에서 위험하다고 알려진

세계 10대 금지구역에 대해서 준비해보았는데요.

우리나라 또한 북한과에 분단국가이며 아직 휴전국가라 언제든 전쟁이 일어날수있기 때문에 국방시설등 민간인들이 출입을 제한받는 지역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금지구역들은 대부분 군사시설등 타당한 이유로 인해 금지된 지역이기때문이죠

하지만 세계적으로 이유가 없이 그냥 민간인 출입을 막고있는 세계10대 금지구역들이 존재하는데 그런곳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1. 소련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사고 (Chernobyl Disaater)

아마도 세계 10대 금지구역중 가장 유명하고 대부분에 사람들이 알고있고

그 금지이유가 가장 타당한 장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는 구 소련에서 현재 우크라이나 지역인 SSR에 체르노빌 발전소였는데

1986년 과학자에 실수로인해서 원자력발전소 폭팔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현재에도 해당 원전은 근방 30km는 절대 접근금지 지역으로 지정되어있다고 합니다.

이 원전 사고로 인해서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러시아등 구소련 국가들에게 씻을수없는 어마어마한 피해를 남겼다고 합니다.

유출된 방사능때문에 수없이 많은 젊은청년들과 어린아이들에게 방사능 관련 각종 희귀병들이 많이 일어났고

주변 건물등 나무에서 아직도 방사능이 남아있어서 민간인 출입을 금지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잘쓰면 매우 효율좋고 첨단기술인 핵발전은 이러한 막대한 피해때문에 사용하지 않는게 좋아보입니다.

2. 바티칸 시티 비밀기록보관소 (Vatican Secret Archvies)

한때 교황이 살았던 장소인 바티칸 시티인데요 이곳에는 이탈리아의 수많은 역사기록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간인 출입을 허가 할수 없다고 하내요

하지만 교황이 이 역사에 대한 기록을 공개하려면 할수있지만 하지않는걸보니 무언가 숨겨져있는게 많은가봅니다.

해당국가 사람들이 해당 역사 기록을 공개하라고 말은 하지만 그런 말을 하는거 자체가 신성모독이라고 칭하여 해당국가 사람들은 그런 궁금증을 참고 말을 하지않는다고 하내요.

3. 영국의 공군기지 (Raf menwith hill)

영국의 공군기지인 이 장소는 1960년대에 만들어진 기지라고 합니다.

현재 이 기지는 영국의 보안기관 그리고 미국의 보안기관에서 관리를 하고있다고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은 이 기관에서 유럽, 아시아쪽을 감청한다고 추측하는데 자세한 사항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4. 북한 39실 (Pyongyang Room 39)

이 장소는 현재 우리나라의 분단국가인 북한에서 존재하는 호텔인데요

이곳은 1970년에 만들어졌구요 소문에 의하면 위조지폐 및 자금세탁, 마약거래, 무기밀수, 여성들과의 집단 성관계등 을 한다고 합니다. 이렇듯 불법적인 행위를 비밀스럽게 하는 이런 북한의 호텔에 39호실 근처는 일반인은 근처에도 갈수가 없다고 하며 오직 고위관리직에 있는 사람들만이 출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장소가 선택된 이유는 북한자체가 금지구역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위험해 보이기 때문이죠

39호실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은 매년 수조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5.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Japan fukushima are)

2011년 3월에 발생한 강력한 지진에 여파로 일본에 동북부 지역 원자력발전소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가 터졌는데요 이 강력한 지진의 진도는 무려 9.0인 강력한 지진이었습니다.

진도 9.0에 경우

대단히 파괴적임으로 표시되었을만큼 엄청 쌘 지진이에요

이런 지진으로 인해 원자력 발전소가 1호에서 4호까지 모두 터져버리게 되어서 방사능이 유출된 끔찍한 사고였습니다.

국제 원자력 사고의 단계중 가장높은 단게인 7단계로 과거 체르노빌 원자력 사고와 같은 수치였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일본의 동북부 전체지역은 방사능으로 인해 각종 변종물고기들이 생겨났으며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았으며 현재도 진행중이라고 보고있는 상태입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근처 지역은 현재 출입금지 상태라고 합니다.

6. 프랑스 라스코 동굴( Lascaux Cave)

이 동굴이 이렇게 세계 10대 금지구역에 포함된 이유가 있는데요

1940년 프랑스의 마을사람들에게 발견되었으며 동굴안에 그려진 각종사람들, 동물들은 기원전 3만5천년 전에 그려진것으로 추정이 되어 엄청난 오래된 동굴이라고 합니다.

원래 이 동굴은 금지구역이 아니었으나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되어 훼손등의 우려로 금지구역으로 지정하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이동굴은 몇몇에 박사들만이 출입이 가능하며 관광객들을 위해서 이 동굴과 똑같은 벽화가 있는 만들어진 동굴이 동굴주변에 있으며 이동굴은 죽기전에 가봐야 할 곳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7. 러시아 핵 미사일 구역(Russian nuclear missile area)

러시아에서 핵미사일을 연구하고 실험하는곳이라고 하며 철저하게 민간인들을 통제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지역세너는 방사능노출이 유독 많다고 합니다.

러시아에서는 이 지역을 단지 방사능때문에 금지구역이라고 하였지만

미국등 기타 유럽국가에서는 핵미사일을 연구를 한다고 말을 한다고 합니다.

8. 미국 51구역 (Area 51)

51구역은 세계 10대 금지구역중 가장 유명하고 미스테리한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1구역은 미국 네바다 주에 위치하고있으며 해당 지역 위로 비행금지 그리고 근처에서 사진촬영 및 민간인 출입금지라고 합니다. 근처에서 무단으로 출입을 할경우 사살 허가가 나있다고 합니다.

이 51구역이 어떤곳인지 궁금해서 해당지역 근처에서 연구하는 사람들에 말에 따르면 UFO연구 및 외계인 접선장소라고 말을 하며 미국의 신 무기 개발등등을 연구하는 곳일 거라고 말을 한다고 하내요

그러나 2013년 CIA에서 공개된 미국의 보안법상 기밀문서가 공개되었는데 그때 공개된 51구역은 미국이 과거 냉전시대 때 사용을 했던 각종 무기들을 실험하는 장소로 밝혀졌지만 연구하던 사람들은 이 사실을 거짓말이라고 주장하였다고 합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실제로는 별거없지만 핵무기보다 무서운 공포라는 심리를 통해서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위해서 유지중인 시설이라고 하는 말도 있습니다.

사실 싸움을 할때 가장무서운게 상대를 모를때가 가장 무서운점 이니까요 

9. 모스크바 지하철 2 (Moscow metro 2nd)

러시아에 있는 이 지하철은 스탈린 시대때에 건설되었다고 추측되지만 아직 공식적으로는 아직 모른다고 합니다.

스탈린 시대에 건설이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기때문이죠

이 지하철은 소문만 무성히 남기고 정확한 비밀을 알지 못합니다.

10. 호주 파인갭 (Pine gap)

위에서 설명드린 미국에 51구역처럼 호주에는 파인갭이 있다고 말을 합니다.

이 건물들은 1970년에 만들어졌으며 국가정찰국, 국가안보국 , 미국의 중앙정보국이 함께 관리를 하고있다고 하는데요

호주의 중부쪽에 있는 사막지대에 위치를 하고있으며 파인갭 근방에서 많은 사람들이 UFO를 봤다고 합니다.

해당 건물은 우주를 연구하는 시설이라고 알려져있는데 800명의 직원들이 있다고 합니다.

가까이 에서 사진을 촬영을 할수가 없다고하며 해당 건물위로 비행금지 및 일반인 출입금지가 미국 네바다 주에 위치한 51구역과 매우 흡사합니다.

이상으로 매우 흥미로운 세계 10대 금지구역을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