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란? 가상화폐 거래소,채굴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요리왕뚱이입니다. 오늘은 가상화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비트코인, 이더 코인 등 가상화폐 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라서 많은 사람들에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은 가상화폐라 하면 다소 생소하기도 한데요 과연 가상화폐는 무엇일까요?

일단 디지털 암호화 가상화폐는 지폐나 동전과 같은 돈을 일컫는 말인데 실체는 없지만

인터넷상에서 암호화된 코드로 존재하고 각자의 계정이라고 하는 전자 지갑 속에 보관되는 숫자를 말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요즘 가능 HOT한 가상화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존하는 모든 돈들 즉 지폐들은 정부나 중앙은행 및 일부에 특권계층에 의해서 무한정으로 발행되고

걷어들이고 금리를 정하는 것에 반해서 가상화폐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국가나 중앙정부에서 

간섭을 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가상화폐는 개인대 개인 간 거래로 C2C로 볼 수 있습니다. 즉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공개되어 있는 돈이라는 겁니다. 

바로 돈의 민주화를 표방하는 것이 암호화 가상화폐로 상위 5위를 알려드리면 비트코인, 이 더리움, 리플, 대시,라이트 코인 등이 있고 그 외에도 총 780종에 가상화폐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가상화폐들은 실제 국가에서 사용하는 현물 지폐보다도 많은 종류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태어나고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가상화폐를 얻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데요 

가상화폐는 채굴 및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먼저 가상화폐 채굴 및 거래에 대해서 알아보면 채굴이란 가상화폐를 손에 넣는 방법 중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거래소를 통해서 기존 통화와 환전하는 방법이 있고 스스로 손으로 마이닝 하는 채굴이라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가상화폐 채굴은 채굴기라는 특별한 채굴 소프트웨어(컴퓨터 프로그램)를 통해서 유통량과 발행 시기에 관한 수학적 문제를 해결해서 비트코인 등의 가상화폐를 생산해 내는 것으로 채굴기의 계산에 의해 채굴되는 양이 자동으로 조정되는데 

만약 채굴하는 사람이 적을 경우 가상화폐를 캐내는데 필요한 시간은 훨씬 적게 들지만 많은 사람이 채굴을 하려고 하면 채굴의 난이도는 오르고 어려워져서 시간이 훨씬 더 오래 걸리게 되는 원리라고 합니다.

가상화폐 채굴은 금에 비유하면 쉽게 이해가 된다고 합니다. 금이 중앙 정부에 의해 발행되는 것이 아니라 

금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정되는 것으로 완전히 시장의 판단에 맡겨지는 것과 같이 가상화폐 또한 그 가치를 담보하는 중앙 정부의 존재는 따로 없고 유통량이 자동 조절되고 매장량의 한계에 따라서 그 가치가 수요와 공급의 관계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해서 알아볼텐데요 가상화폐 거래소란 바로 거래를 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말하는 것으로 대표적인 가상화폐 거래소 사이트로는 코인원, 코빗, 빗썸, 등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국내에서 최초로 코빗이란곳이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거래소로 시작했지만 타 거래소 대비 높은 수수료와 느린 처리속도등의 단점이 있습니다.

두번째로 시작된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는 빗썸인데 국내에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갖고 있고 거래량이 많아서 빠른 거래가 가능하고 예약거래나 신용거래가 가능한 것이 장점인 가상화폐 거래소라고 합니다. 그밖에도 국내 가상화폐 시장의 후발주자로는 시장점유율 3위 수준인 코인원등의 거래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