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스탠스미스 네이비 navy m20325 후기

안녕하세요 FreeMoveMent 주인장 요리왕 뚱이입니다.

제가 이번에 하게 될 리뷰는 아디다스(Adidas)에 인기 신발인 스탠스미스라는 제품인데요

그중에서도 네이비 색상인 m20325 제품입니다.

운동화에 혀라고 흔히들 말하시는 부분에 아디다스 불꽃로고와 모델인 1970년대 미국의 테니스계를 휩쓸고 다닌 전설의선수 스탠스미스의 얼굴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Endorsed by 스탠스미스라고 적혀있는 말은 전설의 테니스선수인 스탠스미스 선수가 인증했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이 신발에 종류는 테니스 선수가 인증한 신발이니깐 테니스화 인거 같습니다.

스탠스미스 신발에 정면 모습입니다. 

사이즈 280mm입니다.

흰색바탕에 네이비색 입니다 겉 재질은 가죽과 인조가죽이 섞인듯한 질감입니다.

네이버쇼핑 2016년 9월 22일 기준으로 상위 4개만 보았습니다 평균가격은  8만원대 인거 같네요

작년 네이비 상품에 상세 모델명은 M20325이고 2016년 모델은 S80026인거 같습니다. 제가 구매한 모델은 M20325제품이고

LF스퀘어 브이플러스 아울렛 아디다스 매장에서 98,1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사이즈가 크다보니 일반온라인 매장은 보통 정가로 판매해서 구하기도 힘들어서 방문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네이비 색상 측면 모습입니다.

옆모습은 가죽의 바느질이 촘촘히 된게 퀄리티가 매우 높습니다.

밑창에 경우 높이가 2cm정도로 평소에 키높이 신발을 신으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운듯한 굽높이 일거 같습니다.

깔창은 밑창과 일체형으로 분리되지 않는점이 특이합니다.

날씨가 이제 여름더위가 사라지고 아침 과 저녁에는 추운 날씨가 반복됩니다.

여름에는 비도 자주오고 덥기때문에 발통풍이 잘되는 매쉬망이 뚫려있는 신발들은 이제 신발장 속에 집어넣고 

발을 따듯하게 보호해줄 가죽 신발들을 꺼낼때가 된거같습니다.

이상으로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네이비 navy m20325 후기 포스팅을 마칩니다.